스타2 패치 이후 2 vs 2..

아직 제대로 자리가 않잡힌건지..
이건 뭐 브론즈인데도 장난 아니네..
예전엔 실버 상위권에서 놀았는데
이젠 브론즈 중위권에서 왔다갔다 ㅋ
게다가 요즘은 대세가 초반 러쉬인듯..

테란 = 사신 빌드로 우선 가다가 정찰했을때 상대가 대응책 나올듯 하면
          바로 마린 불곰으로 바꿔서 초반 러쉬

저그 = 걍 발업 저글링.. ㅡ.ㅡ

프토 = 이놈이 문젠데 동맹이 뭐냐에 따라 바뀌는듯..
         저그 동맹이면 추적자와 파수기
         테란 동맹이면 질럿, 파수기 (간혹 추적자)
         프토 동맹이면 둘다 걍 땡 질럿;;
         (한팀당 2마리씩 나오고 3마리 생산 타이밍에 찌르기 들어오면 입구 막혀있지 않음 GG) 

정말 초기 유닛 개떼 전략은 언제 봐도 무섭고 짜증난다;;
특히 상대가 둘다 프토이고 땡 질럿 나오면 택준형 같은 저그는 막기 어렵겠더군;;ㅋ